오버나이트 오트밀 만들기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하는 방법! 바로 아침을 맛있고 든든하게 먹는 것 아닐까요? (저는 그렇습니다!) 그래서 전날 준비해 놓으면 냉장고에서 아침에 꺼내 먹기만 하면 되는,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오버나이트 오트밀을 저는 좋아합니다. 그때그때 토핑을 무엇으로 하느냐에 따라서 다양한 맛이 되니까 질리지 않게 매일 색다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위에는 카카오&바나나 오트밀이고 아래는 블루베리&바나나 오트밀입니다. 오늘은 이 두가지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 드릴게요.이렇게 한번에 이틀치를 만들어 놓으면 아무래도 더 시간 절약이 되겠죠?^^ 먼저 아래와 같이 밀폐 용기 두개를 준비해 줍니다.기본 한 끼로 적당한 양은 오트 1/2 컵인데요. 각 용기에 오트 1/2 cup, 물 1/2 cup을 넣..
촉촉한 오트밀 팬케익 만들기다이어트에 좋은 오트밀을 맛있게 먹는 방법입니다! 저는 다이어트 전에 원래 빵순이었는데요. 다이어트 하면서 빵, 케익을 먹고 싶어하는 욕구를 바로 이 오트밀 팬케익으로 달랬습니다. 한번 드시면 아마 중독 되실꺼에요. (저는 몇개월째 중독 중입니다.)은근 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 쉽습니다. (제가 만든 팬케익의 대략적 칼로리는 팬케익 자체는 약 400kcal이고, 위에 토핑이 약 100kcal입니다.)1인분 기준 재료입니다.○ 오트밀 반죽 재료: 오트 1/3 cup, 계란 2개, 잘 익은 바나나 1개 (옵션: 치아씨드, 베이킹파우더, 시나몬 파우더, 꿀)○ 토핑: 무설탕 피넛버터 1Tbsp, 냉동 블루베리 1/3~1/2 cup 정도 (냉동 블루베리 1/2 cup은 30kcal 정도..
치아씨드란? 치아씨드는 원래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에서 재배되고 중요한 식재료로 사용되어왔다. 치아는 허브의 일종이고 치아씨드는 오메가 3 지방산, 철분, 칼슘, 칼륨, 마그네슘, 식이섬유가 풍푸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본래 형태로 섭취해도 되며, 물이나 우유에 불릴 경우 부피가 거의 10배로 늘어나는 특성이 있어 주로 불려서 음료로 마시거나, 씨리얼, 샐러드, 푸딩, 잼, 요거트 등에 먹는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 치아씨드의 특징 1. 적은 칼로리로 많은 영양 성분을 담고 있다. 치아씨드는 치아라는 허브 식물의 씨앗으로 과거 라틴 아메리카의 아즈텍, 마야 문명 사람들의 중요한 식재료로 사용되어 왔다. “치아”라는 단어는 고대 마야인들 언어에서 “힘”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그 정도로 힘을 내는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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